이제는 SNS도 '컨버전스' 시대
2011-05-23 18:36
페이스북과 유튜브 결합한 서비스 주목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인터렉티브 마케팅 기업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23일 선보였다.
모그인터렉티브는 이 페이지를 통해 2인조 어쿠스틱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찌질한 27 살은 꿈을 꾸네’ 음반 홍보에 나섰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페이지에서 ‘27살’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페이스북 오픈소스를 활용해 방문자들이 곡을 손쉽게 감상하고 퍼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