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스케이프 한남동 이전 20일부터 재개관전
2011-05-22 12:18
문범강, myth of the blue wolf, 2010, acrylic on museum board, 23x30.6cm.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가회동에 있던 갤러리스케이프가 한남동으로 이전, 오는 20일부터 재개관전을 펼친다.
‘Reopen at Hannam‘전 타이틀로 마련되는 재개관전에는 문범강, 변종곤, 안창홍, 이형구, 임충섭, 장유정, 정수진, 홍성도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신진작가를 발굴하며 프로모션에 힘써왔던 스케이프의 새로운 작가 영입을 살펴볼수 있다. 전시는 8월 28일까지.(02) 747-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