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퓨처, 상장 첫날 주가 '오락가락'
2011-04-27 09:30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새내기주 이퓨처가 장초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이퓨처는 시초가보다 2.34%내린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퓨처는 공모가 6400원의 두배인 1만2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 1만4700원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이내 급락해 장중 1만2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퓨처는 ‘스마트 파닉스’ 등 어린이 영어 교재를 만드는 실용영어 콘텐츠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