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70년대 디바' 완벽 재현...고혹적 섹시미는 바로 이런 것
2011-04-26 16:02
지나 '70년대 디바' 완벽 재현...고혹적 섹시미는 바로 이런 것
▲지나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지나(G.na)는 슈어 5월호 'some like it hot' 화보에서 ‘1970년대 디바’를 재현하는 콘셉트로 클래식한 느낌의 섹시함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컷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1970년대 앤디 워홀과 비앙카 재거, 제리 홀 같은 최고의 스타와 아티스트들이 혼재하던 전설적인 클럽 '스튜디오 54'를 연상시키는 배경으로 설정,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황금비율’의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드레스는 지나(G.na)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무보정 명품 몸매’의 최강자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나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한편 지나(G.na)는 정규 앨범 1집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으며 방송 및 CF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