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정일우의 반전 몸매가 최근 온라인의 화제다.

최근 수목드라마 '49일'에 출연하고 있는 정일우는 24일 수영장을 찾은 장면에서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누리꾼의 화제로 올랐다.

반신 수영복을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정일우는 선명한 식스팩과 탄탄한 팔근육을 비롯한 의외의 반전 몸매를 과시해 촬영 스탭의 환호성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49일' 제작진은 "정일우가 수영장 촬영을 위해 박태환 선수의 전 코치를 통해 수영을 배웠다"라며 "노출신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의 반전 몸매에 누리꾼들은 "흐뭇한 사진", "정일우 잘 컸네", "본방 무조건 사수", "언제 이런 완한 몸매를”, “정일우 잘 컸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