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軍, 벵가지 공습으로 26명 사망” 2011-03-19 23:27 (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리비아 반군 거점인 벵가지가 19일 공습을 받아 26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날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TV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반군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친위군이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카다피군 벵가지 시내 진입” 카다피 “UN결의 부당.. 후회할 것”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