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조합, 정명화 이사장 재선임 2011-02-24 15:35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명화 현(現) 이사장을 제21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의 만장일치로 제21대 이사장에 추대됐다. 그는 지난 4년간 조합의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