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를…‘2011 서울파트너스 신년 음악회’
2011-01-11 16:19
글로벌 아주경제신문과 영업·컨설팅 전문업체 서울파트너스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2011 서울파트너스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탈리아 유학파 바리톤 최진학의 노래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보사노바풍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인기가수 추가열과 김종석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박리디아 한국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 교수 겸 배우가 엔딩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박 교수는 미국 뉴욕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연기를 공부한 실력파다.
◇행사명 : 2011 서울파트너스 신년 음악회
◇일시 : 1월 15일 오후 6시
◇장소 : 구로 웨스턴호텔 대연회장
◇주최 : 서울파트너스
◇문의 : 02-2025-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