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본사 지하2층 강의장에서 '일일 창업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베이커리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점주들에게 외식프랜차이즈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제빵실습도 이뤄진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심상훈 작은가게연구소장(www.minisaup.com)이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10분까지 ‘2011년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산업 동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접수는 전화(080-376-8888)와 홈페이지(www.tlj.co.kr/bbs/news_view.asp?b_idx=5002&gotoPage=1&brd_id=1&srch_Flag=&srch_Word=)에 하면 된다. 강연은 무료다.
　
　참석자 5명에게는 심상훈 소장의 저서 신간 '이립'과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