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기아차, 국내 신차안전도평가 석권 2010-12-13 16:43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13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열린 ‘2010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에서 기아차 K7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전체 12개 차종 중 1~6위를 석권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 김희국 토해양부 제2차관, 서영종 기아차 사장이 이날 오후 서울역 대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