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의 팝 레스토랑 ‘피렌체’가 ‘크리스마스 특선’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마련될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는 ‘셰프 특선 세트‘와 ‘러브 듀엣 세트’, ’패밀리 세트‘로 구성됐다.
　
　’셰프 특선 세트‘는 훈제연어와 브로콜리 크림 수프 등과 함께 메인요리로 안심스테이크&왕새우, 전복이 코스로 제공된다.
　
　친구 및 연인을 위한 ’러브 듀엣 세트‘는 버섯소스를 곁들인 그릴에 구인 소 안심 스테이크 및 7코스가 준비되며 가족 외식 메뉴인 ’패밀리 세트‘는 안심 스테이크&대하, 도미구이와 버섯소스 및 7코스가 제공된다.
　
　또 셰프 특선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미니 케익과 칠레산 와인 1병,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촬영, 패밀리세트 주문 고객은 크리스마스 미니 케익, 와인 1잔,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촬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각 세트 가격은 셰프 특선 5만원, 러브 듀엣 세트 3만 5000원, 패밀리 세트 2만 5000원(전 상품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