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수 187조6361억원으로 책정
2010-12-07 22:40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내년 세수가 187조6361억원(국세 세입예산)으로 책정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런 것을 골자로 하는 2011년 기획재정부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을 의결했다.
세입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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