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크리스마스 스토리(Christmas Story)’패키지 실시

2010-12-06 09:15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메이필드 호텔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크리스마스 스토리(Christmas Story)’패키지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스토리 1’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과 2인 조식뷔페, 중식당 ‘이원’ 또는 한식당 ‘낙원’의 2인 크리스마스 다이닝(점심, 저녁 선택가능)이 포함된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과 슈페리어룸 1박, 2인 조식뷔페를 즐길 수 있는 ‘크리마마스 스토리Ⅱ’와 ‘슈페리어 룸 1박과 2인 조식 뷔페, 젋은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공연 2인 관람권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토리 Ⅲ’도 마련됐다.
 
 각 패키지 별 가격은 각각 23만 9000원~28만 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수영장 및 헬스클럽 무료이용, 사우나50%할인, 레스토랑 및 PAR3골프코스 10%할인이 추가된다.
 
 한편 재미있거나 혹은 슬픈 크리스마스스토리를 호텔 블로그에 올린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12월 31일에 있을‘인순이 콘서트’티켓 2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