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현장 다문화교육 전문가가 한자리에
2010-11-22 18:12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이 주관하는 다문화교육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2일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4회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연구, 교육현장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교육의 의미와 현주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다문화교육의 발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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