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TX팬오션-한국남부발전, 장기운송계약 체결
2010-11-08 14:50
배선령 STX팬오션 대표이사(오른쪽)와 남호기 한국 남부발전 사장(왼쪽)이 지난 15년간 3500만t의 발전용 유연탄을 수송하는 장기운송계약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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