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한국허벌라이프가 수능시험 막바지에 다가와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체력과 에너지 증강을 위해 항산화 제품 '트라이쉴드'와 '리프트오프'를 추천했다.

'리프트오프'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1, B2와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를 함유했으며, 나이나신, 비오틴, 판토텐산과 더불어 타우린, 인삼, 녹차 추출물 등을 합리적으로 배합해 만들어 빠르게 피로한 몸의 회복을 돕는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집중력 향상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부족하기 쉬운 항산화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다. 무설탕 제품으로 커피나 탄산, 주스 대신 건강하게 마실 수 있으며 1정씩 개별 포장돼 휴대하기 편리하고 오렌지와 레몬 맛의 두 종류로 즐길 수 있다.

'트라이쉴드'는 하루 한 캡슐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80%에 해당하는 항산화 비타민E와 남극의 크릴에서 추출한 넵튠 크릴 오일을 공급해준다. 항산화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인해 만성 피로, 지구력 저하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항산화영양소가 함유된 트라이쉴드와 리프트오프 제품은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보충시켜주고 남은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