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최강희, '초미니스커트'

2010-10-13 08:28

'최강동안'으로 유명한 최강희가 초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최강희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에서 데뷔이래 보여준 적 없는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최강희는 영화 속에서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이게 된다"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째째한 로맨스'는 명문대 출신의 취업 준비생으로 짝퉁 섹스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다 우연히 정배의 성인만화 스토리작가된 다림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은 오는 11월이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