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한산성에서 인삼축제 열어
2010-10-05 10:13
경기도와 농협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축제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은 경기도와 도내 4개 농협(개성인삼, 경기동부인삼, 김포파주인삼, 안성인삼)이 함께 지난해 11월 출범시킨 경기인삼 통합브랜드다.
이번 축제는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의 홍삼제풀 출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으로 탄생하였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