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사물지능통신' 2010-07-12 17:08 (아주경제 강소영 기자)베이징 '사물지능통신(Internet of Things)' 체험센터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 냉장고를 사용해보고 있다. 스마트 냉장고는 식품 보관 뿐 아니라 전자레시피·열량계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통신과 인터넷이 사물과 연결돼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물지능통신'이 전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다양한 사물지능통신 기능 지원 상품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