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2010-07-01 10:35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전세계 1위 진경제 부스코판의 마이크로사이트(http://edu.buscopan.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경련성 복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큰 특징으로 복통을 주로 겪는 소비자 유형을 직장인, 주부,학생 등으로 나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복통의 원인 및 다양한 증상을 실제사례로 정리해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의약품 웹사이트들이 텍스트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온 것과는 차별적으로 경련성 복통에 대한 정보와 치료방법을 영상과 음성을 통해 효과적이고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소비자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부스코판'을 입력,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
한편 부스코판은 전세계 1위 진경제로 다양한 원인에 의한 신경성·민감성·긴장성 복통 발생 시 통증부위에 직접 작용해 위장근육의 경련을 진정시켜 복부통증과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킨다.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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