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팻다운 새 모델, 애프터스쿨 가희

2010-05-26 10:20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J제일제당의 다이어트 음료 'CJ 팻다운'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애프터스쿨 가희를 새 모델로 기용했다. 이에 따라 가희는 1년간 '팻다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광고 및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평소 연예계 대표적인 몸짱스타로 알려져 있는 가희의 건강한 이미지가 다이어트 기능성음료인 '팻다운'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팻다운'은 운동 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가 활성화되는 제품 특성상 운동과 함께 체지방 감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단순히 마른 모델보다는 오랜 운동을 통해 탄력있는 몸매, 명품 복근 등의 건강한 몸매를 보유한 가희가 모델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와 함께 '디팻' 새 모델에는 명품몸매의 대명사인 오윤아를 기용했다. '디팻'은 다이어트의 기본 조건인 식이조절을 위한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다이어트 생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지난 2005년 출시한 '디팻'은 간편한 섭취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면서 '팻다운'과 함께 다이어트 건강식품을 대표하고 있는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가희, 오윤아 새 모델 기용과 함께 여름 성수기를 맞아 '땀이 즐겁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 체육관 등 대규모 소비자 체험 현장을 찾아 건강하게 땀을 흘리면서 '팻다운'과 함께 체지방 분해에 도전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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