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정몽원 대표 등 지분 47.14% 취득 2010-05-19 14:22 (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만도는 이 회사의 정몽원 대표 등 주요 주주들의 보유지분이 47.14%(858만5817주)에 이른다고 19일 공시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