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일본 포털사이트 인수 미확정"

2010-04-05 11:58

NHN은 일본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일본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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