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에이미, 100평대 집 공개 '눈길'
2010-03-10 15:59
11일 방송 예정인 SBS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상위 1% 엄친딸"로 출연한 에이미는 100평대에 가까운 자신의 호화로운 대 저택과 함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한민국 상위 1% 엄친딸의 남달랐던 성장과정부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 연애, 집안 배경, 한 달 용돈, 가장 아끼는 고가의 애장품까지 공개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상위 1% 엄친딸의 모든 것’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에이미의 럭셔리 하우스는 오는 11일 밤 12시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로 방송 예정이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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