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무상점검 받으세요

2010-02-22 09:40
선인자동차 봄 리프레시 캠페인 실시

   
 
 포드·링컨 무상점검 행사 현수막 (제공=포드코리아)
포드·링컨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봄을 앞두고 무상점검 행사를 연다.

선인자동차는 2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프레시 캠페인을 열고 무상 차량점검을 실시한다. 

같은 기간, 부품 및 차체 수리비도 할인 혜택도 준다.

할인 규모는 50만원 이상 수리시 부품 비용의 10% 할인, 100% 합성유 교환시 20% 할인, 에어컨 필터 교환시 10% 할인, 판금·도장 서비스 20% 할인 혜택이 있다. 차체 수리시 전체 비용의 20%가 할인된다.

단 차체수리 가능 사업장에만 해당되며 보험수리 및 중복 할인은 제외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야외 활동이 잦은 봄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꼼꼼히 차량을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포드링컨 전시장(02-2216-1100, 내선 155)으로 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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