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레드오션 속 블루오션 찾아라”
2010-01-05 11:23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말 출시한 2010년형 데스크톱 '매직스테이션 DM-Z200'. 감성적인 디자인과 최고 사양의 CPU와 HDD가 특징이다. |
삼보컴퓨터가 지난해 11월 초 출시한 2010년형 데스크톱 '드림시스W'. 도색용 스프레이를 쓰지 않고 절전형 CPU를 사용해 에너지 소비를 낮춘 친환경 PC다. |
HP가 지난해 11월 초 출시한 '터치스마트'.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PC로 멀티터치 기능이 최적화된 MS 윈도우 7을 탑재했으며, 공간 효율성이 큰 게 특징이다. |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