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자산재평가차액 124억원

2009-12-08 11:50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일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 404-10 외 54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4억8806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대비 14.2%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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