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강북·송파지역에 공식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강북, 송파 지역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이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은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용답 전시장과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송파 전시장이다.
용답 전시장은 광진구, 중구와의 근접성이 좋다. 또 인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용답서비스센터와 연계해 강북 지역 고객들에게 구매에서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까지 용답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시계 및 키즈 콜렉션, 광택 서비스 쿠폰 및 골프 액세서리,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 공식딜러인 한성자동차 홈페이지(www.hansung.co.kr)에서 내달까지 용답 전시장에 자료, 시승 신청을 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딜러 더 클래스 효성이 문을 여는 송파 전시장은 고객 상담 공간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송파 전시장도 오픈을 기념해 내달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선물하고, 상담 고객에게는 무릎 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더클래스 효성 홈페이지(www.theclasshyosung.com)에서 진행하는 오픈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골프백 세트, 윈드브레이커, 명함 지갑 등을 선물한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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