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아토피 세미나 개최

2009-10-07 13:47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아토피가 심해지는 가을철, 아토피 피부 전용 보습 제품인 ‘아토 릴리프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비노 아토피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6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아비노 아토피 세미나는 ‘아토피에 대처하는 오트밀테라피’라는 주제로 아토피성 피부의 원인과 개선책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자 열린 행사였다.

이 날 행사에는 테마피부과 원장인 류화정 전문의의 ‘아토피 환자를 위한 관리’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아비노 브랜드 마케팅 팀 장민혜 과장의 ‘아토피를 위한 데일리 케어’ 주제 발표와 신제품 ‘아토 릴리프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를 소개했다.

아비노의 아토피 전용 신제품, 아토 릴리프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는 천연 오트밀 성분의 함유로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체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전국 유명 백화점과 할인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70g 148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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