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및 의류 등으로 구성된 총 70 여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21일 출시했다.

신종 플루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대표적인 종합비타민 제품인 ‘더블엑스 선물세트 (155,000원)’와 어린이를 위한 ‘뉴트리키즈 선물세트(81,000원)’를 포함, 받는 이의 연령대에 적합한 ‘3040 선물세트(65,000원)’, ‘5060 선물세트 (89,000원)’가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 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크림 엘엑스 선물세트 (288,000원)와 더불어 제품 용기와 포뮬라가 새롭게 리비젼된 ‘뉴 트리타지 선물세트’, ‘에센셜 스페셜 선물세트’ 등 연령대별로 다양한 상품구성의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바디용품, 구강용품, 주방용품 등 한국암웨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상품들도 출시했다.

아울러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급받아 굴비세트, 한과세트, 토종꿀 세트 등 40여 종의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한국암웨이 온라인 쇼핑몰(www.abnkorea.co.kr) 및 전화 주문을 (1588-0080)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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