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캠페인 열어
2009-09-21 14:21
'좋은 만남이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새로운 기업문화와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하영구 행장은 직원들과의 좋은 인연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큰 절을 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하영구 행장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당행이 고객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는 친숙한 이미지로 기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당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