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라지구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분양중

2009-09-20 11:24
발코니 확장 무료, 최고 3700만원 프리미엄 보장

   
 
용인 보라지구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조감도.

화성산업은 용인보라 택지지구 8블록에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전용면적 84.90㎡ 261가구를 분양중이다.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단지주변이 녹지로 분포돼 있다. 또 연립주택이면서도 택지지구의 인프라와 아파트의 편리함, 전원주택의 쾌적성 등을 누릴 수 있어 기존의 연립주택과는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최고 3700만원 프리미엄 확정보장제, 발코니 무상제공 등으로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기존주택 대비 구입 부담이 적다.

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5년 면제, 취·등록세 50% 감면, 수도권 DTI 미적용 등 각종 세제혜택이 많아 수요자들에게는 입지적 강점과 교통환경, 투자가치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중이며  모델하우스는 분당 주택공원전신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031) 714-3003.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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