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에코' 마케팅에 나선 전자업계 2009-09-06 17:55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09' 소니 부스 '에코 존'에서 한 관람객이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e북'(전자책)을 작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등 주요 전자업체들은 친환경 제품과 전략을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주경제= (베를린, 독일)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