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 사장, 독일 총리와 면담

2009-09-04 08:29

   
 
 
삼성전자는 3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에 참가했다.

이날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장(左)은 IFA 전시장에서 진행된 'IFA 공식 개최 만찬(IFA Openning Gala)' 행사에서 앙겔라 메르켈(右) 독일 총리와 환담을 나눴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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