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주간사, 산은·노무라증권 선정

2009-07-01 10:1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로 산업은행 및 노무라증권을 공동매각주간사(Joint Financial Advisor)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향후 대우건설의 매각방식, 구조 및 일정 등을 공동매각주간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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