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이유주, 관심 집중 인터넷 얼짱 '신드롬조짐'

2009-06-07 18:21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얼짱시대'의 인기가 높다.

이날 방송에는 이유주, 홍영기, 정현주, 한봄, 권수정, 박상일, 호준연, 이예지, 박재현, 주현호가 출연해 각자의 개인기, 춤실력, 얼짱 셀카 노하우 등 을 밝혔다.

'얼짱시대'는 개그맨 김태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코미디TV '얼짱시대'는 인터넷을 통해 검증된 얼짱 남녀 10인이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얼짱 순위를 메기는 서바이벌 버라이어티이다.

5대 얼짱 5기 후보였던 이유주는 지난해 다비치모델선발대회 인기상을 받는 등 탁월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윤아’라는 애칭도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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