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그래피티로 되살아난 칸딘스키 2009-05-18 14:20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는 18일 서울 명동 후부 매장에서 프랑스 유명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와 콜레버레이션 라인 출시를 기념해 칸딘스키의 그림을 그래피티로 따라 그려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