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김재우 부사장 영입

2009-04-22 15:24

   
 
 
울트라건설은 김재우<사진>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공동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재우 부사장은 1951년 경북 출생으로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건설 해외사업본부 토목사업 총괄임원, 대우조선해양건설 공동 대표를 역임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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