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09-04-17 14:14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은 오는 25일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2회 가톨릭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의 개념’, ‘감지(Sensing)의 신기술’, ‘실제 시장에서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만성질환에 있어서의 유비쿼터 헬스케어 시스템’ 등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 대학의 게리 스틸(Garry Steil) 교수, 버지니아 공대의 문성기 교수, 존슨 앤 존슨의 데이빗 호로비츠(David L. Horowitz) 박사 등 국내외 유헬스케어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 02- 2258-8281 )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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