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재무담당에 강호치 상무 2008-10-06 16:09 남광토건은 6일 재무담당임원에 강호치(姜鎬治) 상무(상무) 를 영입했다. 강호치 상무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양금속에 입사, 20여년간 자금과 회계 투자업무를 전담하였고 투자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 남광토건의 재무담당 신규임원 영입은 지난 9월 발표된 대한전선과의 공동경영 일환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