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팔 오지 마을로 봉사 휴가 떠나요!

2008-08-26 12:51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7박 8일간 네팔 네팔간지 지역에 위치한 지구촌 희망학교로 ‘설레는 여름 휴가’를 떠났다고 25일 밝혔다.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되는 ‘설레는 여름 휴가’는 사내응모를 통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다음 임직원 10여 명이 자신의 휴가를 반납하고 네팔 다음 희망학교를 방문, 지역 학생들과 운동회, 영화 상영 및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유대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다음 직원들이 현지 학생들과 '풍선아트'를 함께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