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 ‘기프트문자’ 서비스 출시

2008-05-18 14:20

   
 
SK텔레콤(사장 김신배)과 KTF(사장 조영주) 및 LG텔레콤(사장 정일재) 등 이동통신 3사는 19일터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선불카드 형태로 만들어 실물상품으로 판매하는 ‘기프트문자’ 공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세한 설명은 각 이동통신 3사 홈페이지(www.tworld.co.kr, www.show.co.kr, www.ez-i.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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