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게 탄 화재 여객기 2025-01-29 12:1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소방당국, 공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현장을 보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이 비상 탈출했다. 관련기사 에어부산, 앞으로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 사전 확인한다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영웅 아닌 위험한 행동"…'에어부산 화재' 비상문 연 승객 '논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外 [포토] 방수포 덮인 에어부산 화재 여객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