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수포 덮인 에어부산 화재 여객기 2025-02-02 17:13 유대길 기자 [사진=경남신문]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에 기체 보호를 위한 방수포가 덮여 현장이 보존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항공기에 실려 있는 약 16톤의 항공유를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2025.02.02 관련기사 에어부산, 앞으로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 사전 확인한다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영웅 아닌 위험한 행동"…'에어부산 화재' 비상문 연 승객 '논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外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