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군 대암부대에 500만원 상당 식자재 지원
2025-01-09 10:52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고향인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대암부대에서 '2025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대암부대 소속 장병과 간부 120명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500만원 상당 식자재를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날을 맞아 울주군 향토방위 군부대를 지원하고 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울산 지역 발전과 복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대암부대 소속 장병과 간부 120명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500만원 상당 식자재를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날을 맞아 울주군 향토방위 군부대를 지원하고 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울산 지역 발전과 복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