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2024-12-07 10:21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지켜본 뒤 당대표실을 나오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