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2024-12-07 10:21 신진영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지켜본 뒤 당대표실을 나오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관련기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취임 146일 만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겠다"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취임 146일 만 [포토]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