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계엄 충격 후폭풍 2024-12-04 09:2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9.34포인트(1.97%) 내린 2450.7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1.91% 하락한 677.59로 개장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2원 오른 1418.1원에 개장했다. 2024.12.04 관련기사 표류하는 한국號 키 잡은 최상목...환율 15년來 최고 김동연 "환율 쇼크…더 머뭇거릴 시간 없다" 금감원, 환율 급등에 시장 점검…"금융권·기업 자금상황 안정적"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돌파…1500원대 진입 촉각 원·달러 환율 하루 새 20원 등락…장중 1486원까지 올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