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당선인 시절 새벽 2시까지 일해...당 공천 관심 가질 수 없었다" 2024-11-07 10:3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