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취임 후 보니 모든 여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2008년보다 상황 심각" 2024-11-07 10:06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