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오목공원,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전국에 소개 2024-11-01 10:5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2023년 1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목공원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관련기사 목동10단지 정비계획 마련…최고 40층 4045가구로 탈바꿈 [통계로 보는 부동산] 관망세 확산에도 몸값 높이는 목동 아파트 초고층 '스카이라인' 청사진 잇달아 공개…힘 받는 목동 재건축 목동선 경전철 예타 탈락…서울시·양천구 "흔들림 없이 재추진" 김포시, 목동 넘을 교육도시 급부상...AI·SW미래인재교육 본격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